'꿈의 열차'로 불리는 자기부상열차가 21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개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로템과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자기부상열차는 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잇는 1㎞ 구간을 오간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