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5월12일)을 앞두고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모양으로 만들어진 '화합과 상생의 등' 조형물이 설치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