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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미니홈피 “수영도 시구도 멋지게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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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6년 부산 장애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올림픽 참가라는 쾌거를 이룩한 선수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바로 김지은 선수.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006 IPC세계수영대회가 열렸고, IPC 대회에서 8강안에 입상하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 할 수 있는 티켓을 얻을 수 있었다.

    김지은 선수는 배형 100m, 자유형 400m 각각 7, 8위를 하여 2008년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따낸 것이다.

    그리고 21일 또한번 김지은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두산과 SK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녀는 170cm의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김지은 선수는 뇌성마비로 지체장애 4급이다. 그녀는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수영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남자친구의 권유로 초등학교 시절 이후 10년만에 다시 수영과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그녀는 수영 시작 5개월만에 국가 대표로 발탁됐다. 힘든 훈련으로 허리까지 무리가 와 손에 마비가 오는 증세도 있었지만 모두 이겨내고 이룩해낸 값진 노력의 결실이었다.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당당하게 시구자로 나선 그녀의 소식이 전해지자 김지은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멋진 삶을 살고있는 당신을 존경해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라며 김지은 선수를 격려했다.

    김지은 미니홈피에는 '멋지게 해내자'라는 문구가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그녀의 멋진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해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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