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이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디오스텍은 전날보다 220원(6.61%) 내린 311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다.

디오스텍은 전날 장마감 이후 73억원 규모의 자금 마련을 위해 280만주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