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PB] 훼미리마트‥프리미엄 제품 '골드김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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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가 지난 8월 내놓은 골드김밥은 먹거리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골드참치김밥'과 '골드참치김치김밥'(210gㆍ1300원) 등 2종류로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3월 말까지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4년 출시된 '천냥김밥'은 출시 22개월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골드김밥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여성층의 소비성향에 주목했다.
상품 개발 시점부터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구매 동향을 분석해 가장 인기가 높은 소재로 나타난 참치를 주재료로 사용했고 양도 2배로 늘렸다.
어렸을 때 먹던 김밥을 연상시키는 호일포장을 황금빛으로 바꿔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또한 주 1회 쌀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전용 도시락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한우와 날치알 등 프리미엄 속재료를 넣은 루비빛 호일의 '레드김밥'(230gㆍ1300원) 2종을 5월에 추가로 내놓는다.
훼미리마트는 올해 프리미엄 김밥의 매출액이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참치김밥'과 '골드참치김치김밥'(210gㆍ1300원) 등 2종류로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3월 말까지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04년 출시된 '천냥김밥'은 출시 22개월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골드김밥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여성층의 소비성향에 주목했다.
상품 개발 시점부터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구매 동향을 분석해 가장 인기가 높은 소재로 나타난 참치를 주재료로 사용했고 양도 2배로 늘렸다.
어렸을 때 먹던 김밥을 연상시키는 호일포장을 황금빛으로 바꿔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또한 주 1회 쌀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전용 도시락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한우와 날치알 등 프리미엄 속재료를 넣은 루비빛 호일의 '레드김밥'(230gㆍ1300원) 2종을 5월에 추가로 내놓는다.
훼미리마트는 올해 프리미엄 김밥의 매출액이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