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억7900만원, 2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45%씩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시스템온칩(SoC) 탑재로 원가가 절감됐고, 해외공장 가동으로 판매관리비가 줄어 손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