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KT텔레캅으로부터 KTT-801N 표준화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표준화 연동시험 결과 복수의 업체가 최종 적합처리 될 것이며, 표준화 후에 KT텔레캅에 보안장비 등을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