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핸디소프트, 전략 제휴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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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소폭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코스닥지수는 0.52포인트(0.08%) 상승한 650.58로 거래를 마쳤다.
강세로 출발한 뒤 기관과 개인의 매도 공세에 밀리며 장중 650선이 무너지는 등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이틀째 '사자'에 나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4억원과 170억원 순매도했고,외국인은 21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 하나로텔레콤(5.18%) 평산(6.07%) 성광벤드(1.11%) CJ홈쇼핑(1.74%) 등은 올랐으나 서울반도체(-1.5%) 코미팜(-2.17%) 키움증권(-1.7%) 등은 떨어졌다.
한·미 비자면제 수혜주로 부각된 하나투어가 13.46% 치솟았고,KTH도 IP(인터넷)TV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11.58% 상승했다.
또 핸디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에치이앤티는 대표이사인 정국교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11.62% 급락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0.52포인트(0.08%) 상승한 650.58로 거래를 마쳤다.
강세로 출발한 뒤 기관과 개인의 매도 공세에 밀리며 장중 650선이 무너지는 등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이틀째 '사자'에 나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4억원과 170억원 순매도했고,외국인은 21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 하나로텔레콤(5.18%) 평산(6.07%) 성광벤드(1.11%) CJ홈쇼핑(1.74%) 등은 올랐으나 서울반도체(-1.5%) 코미팜(-2.17%) 키움증권(-1.7%) 등은 떨어졌다.
한·미 비자면제 수혜주로 부각된 하나투어가 13.46% 치솟았고,KTH도 IP(인터넷)TV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11.58% 상승했다.
또 핸디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에치이앤티는 대표이사인 정국교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11.62%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