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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텔 강세..日 내비게이션 10만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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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텔이 일본에 올해 내비게이션 10만대를 수출키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지오텔은 전날보다 165원(5.31%) 오른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상증자에 따른 부담으로 급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지오텔(대표 이봉형)은 전날 일본 4대 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올해 내비게이션 1차 10만대를 수출하기로 한 합의서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오텔은 2006년부터 일본에 ODM방식으로 내비게이션을 수출하기 시작해, 지난해 여름에는 '엑스로드'라는 자사 브랜드로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일본 휴대용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모델은 약 7종의 10만대(약 300억원 규모 예상)로 3.5인치에서 7인치까지 다양한 자동차용 모델과 모터바이크용 모델이 수출될 예정이다.

    이봉형 지오텔 대표는 "일본 시장은 과거부터 인대쉬형 내비게이션이 주류였으나 지오텔이 휴대용 내비게이션을 출시하면서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에 다양한 제품 출시로 일본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혓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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