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치투자 1인자인 애널리스트 이성호소장은 “고품격, 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를 통해 주도주 공략비법과 핵심대형주/개별테마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23일(수) 오후 20:10~21:00까지 실시,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에 일조할 계획이다”라고 23일 밝혔다.

이성호소장은 “최근 중기주로 한달 가량을 적극 추천한 STX팬오션을 통해 50%에 육박하는 초고수익률을 기록했다”면서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STX팬오션과 같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핵심 주도주 공개는 물론, 수익률을 극대화 하기 위한 주도주 공략비법을 전수 할 것”이라면서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성호소장은 “국내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 증시가 주말장에서 의미 있는 되반등에 성공하는 등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가 안정적인 구도를 연출하고 있다”면서 “더욱이 현 시점은 오는 30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긍정적으로 접근, 수익률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삼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호소장은 구체적인 매매전략에 있어서도 “대형 우량주의 경우 기관의 매수가 집중된 일부 종목만 상승한다는 점에서 4월 말까지는 1분기 어닝 시즌에 맞춰 종목의 슬림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폭발적인 실적 호전주 중에서도 선별적인 테마가 있는 우량주 중심의 단기매매 전략은 유효하다는 것.

또한 “개별 중소형주의 경우도 일부 종목군만 강할 뿐 전체적으로는 시세의 연속성이 약한 상태로, 섣불리 급등주를 추격매수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이성호소장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현금 보유만한 것이 없다”면서 “아무리 현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지라도 우량주의 저점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금 비중을 30~40% 정도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성호소장은 이와 같은 매매전략으로 최근 동양종금증권(003470), 서울반도체(046890), 대우조선해양(042660), 산성피앤씨(016100), 동양제철화학(010060)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20∼40% 가량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무료회원 가입시 명품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애널리스트 이성호소장을 비롯, 상도, 황제개미 등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들 9인이 하이리치 VIP 회원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비공개 핵심주도주, 개별테마주 등을 통해 고수익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로 삼아 볼 것”을 권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