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문화콘텐츠 관련 계열사인 C&아트컬쳐의 신임 대표이사로 명재곤 전 C&그룹 홍보상무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C&아트컬쳐는 C&우방랜드,C&훼리,C&크루즈 등 문화레저 관련 계열사의 문화콘텐츠 및 테마파크 개발,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