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텔은 24일 "국내 최초로 일본 전자지도를 개발, 일본 이토츠 상사에 공급할 내비게이션 10만대에 탑재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현지 4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