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4일 네패스신소재 보유 지분 중 14만1333주(4.94%)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20.98%에서 16.04%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