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대사성 증후군 화합물에 관한 특허취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올제약은 24일 '퓨란-2-카복실산 유도체 및 그의 제조 방법'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지방간 및 지방간염 등의 대사성 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 퓨란-2-카복실산 유도체에 관한 것이다.
퓨란-2-카복실산 유도체는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시켜 당 또는 지방의 형성을 억제하고 당의 흡수를 촉진시켜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지방간 및 지방간염 등의 대사성 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해 제품화를 추진하거나 해외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특허는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지방간 및 지방간염 등의 대사성 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 퓨란-2-카복실산 유도체에 관한 것이다.
퓨란-2-카복실산 유도체는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시켜 당 또는 지방의 형성을 억제하고 당의 흡수를 촉진시켜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지방간 및 지방간염 등의 대사성 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해 제품화를 추진하거나 해외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