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 12억 규모 에이즈 진단시약 공급계약 입력2008.04.24 11:11 수정2008.04.24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디는 TOYOTA TSUSHO사와 12억4700만원 규모의 에이즈 진단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급되는 시약이 일본 개발도상국 무상 원조자금(JICS) 구호기구의 아프리카 구호 물품이라고 밝혔다.계약기간은 2009년 1월 15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