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는 TOYOTA TSUSHO사와 12억4700만원 규모의 에이즈 진단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급되는 시약이 일본 개발도상국 무상 원조자금(JICS) 구호기구의 아프리카 구호 물품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 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