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유성TSI‥송현수 대표 “변화ㆍ혁신으로 젊은기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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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올 초 취임과 동시에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성티에스아이 송현수 대표. 그는 제일회계법인 이사출신으로 컨설팅회사 운영경험과 인수합병(M&A)시장 활동 등의 풍성한 경험을 갖고 있다.
사업운영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그가 우선적으로 실시한 경영전략은 바로 '인재영입'과 '교육'이다.
"젊은 피를 수혈해야 기업도 젊어집니다.50년 가까이 한 가지 사업에 열중한 기업이기 때문에 조직구성원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변화와 혁신을 지체 없이 실천했습니다."
㈜유성티에스아이의 경영진과 사외이사,감사 등은 올해 초를 기점으로 모두 '새 얼굴'로 바뀌었다.
과거의 낡은 경영방식을 탈피하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결단이다.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죽는냐 사느냐를 결정짓는 심정으로 경영에 임해야 한다"는 송 대표는 "이 같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해 고객과 주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 초 취임과 동시에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로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성티에스아이 송현수 대표. 그는 제일회계법인 이사출신으로 컨설팅회사 운영경험과 인수합병(M&A)시장 활동 등의 풍성한 경험을 갖고 있다.
사업운영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그가 우선적으로 실시한 경영전략은 바로 '인재영입'과 '교육'이다.
"젊은 피를 수혈해야 기업도 젊어집니다.50년 가까이 한 가지 사업에 열중한 기업이기 때문에 조직구성원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변화와 혁신을 지체 없이 실천했습니다."
㈜유성티에스아이의 경영진과 사외이사,감사 등은 올해 초를 기점으로 모두 '새 얼굴'로 바뀌었다.
과거의 낡은 경영방식을 탈피하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결단이다.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죽는냐 사느냐를 결정짓는 심정으로 경영에 임해야 한다"는 송 대표는 "이 같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해 고객과 주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