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는 1분기 영업이익이 3억4100만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7.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2억2000만원과 1억17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 36%씩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