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오운문화재단과 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는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8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뒷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심사위원단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