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IB증권은 24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341억7200여원 규모의 자사주 8.65%(100만3590주)를 계열사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엠코, 현대제철에 오는 25일 시간외대량매매로 매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