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쌀 제한 판매 입력2008.04.24 18:39 수정2008.04.25 08: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23일 고객들이 쌀 판매량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쳐다보고 있다.최근 쌀값이 폭등하면서 일부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미 대형 할인점들은 1인당 쌀 판매량을 줄이기 시작했다./샌프란시스코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멕시코 관세 1개월유예,국경에 군대배치 합의 발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월요일에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트럼프 관세 전쟁 시작에 미국 증시 급락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글로벌 공급망이 혼란에 빠지고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오르고 증시는 급락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지... 3 골드만 "트럼프 관세 지속시 美증시 5% 하락 예상" 골드만 삭스 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조치로 기업 수익 예측이 어두워지면서 향후 미국 주식이 5%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