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23일 고객들이 쌀 판매량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쳐다보고 있다.

최근 쌀값이 폭등하면서 일부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미 대형 할인점들은 1인당 쌀 판매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ㆍ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