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가수로 유명해진 섹시가수 미나(본명 심민아)의 세 자매가 운영하는 의류쇼핑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나와 여동생들인 심성미.심경아가 쇼핑몰 타미나(www.ta-mina.com/)를 오픈한 것.

쇼핑몰 모델로는 미나와 모델 뺨치는 동생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 맹활약했다.

미나의 동생들은 미나와 세쌍둥이처럼 꼭 닮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

미나와 자매들은 다양한 섹시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의상을 소화해내 옷보다 몸매와 얼굴로 시선을 먼저 끌고 있는 것.

미나는 미니홈피를 통한 홍보에도 발벗고 나서 '제 동생들이 하는 의류쇼핑몰 많이 놀러오시고..대박기원해주세요~www.ta-mina.com 타미나입니다~'라고 무한애정을 보였다.

연예인들의 쇼핑몰은 바야흐로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미나 외에도 소유진.황혜영.엠씨몽.찰스.주영훈 등이 각자 개성넘치는 쇼핑몰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