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株 실리콘화일, 상장 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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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화일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실리콘화일은 25일 공모가(6000원)보다 높은 6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2분 현재 시초가대비 2.46% 상승한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열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화일은 CMOS 이미지 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전세계 시장점유율 9.4%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세계 휴대폰 시장 성장에 따른 CMOS 이미지 센서 시장 확대 수혜로 안정적 외형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화일은 올해와 내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16.3%, 25% 증가한 800억원과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실리콘화일은 25일 공모가(6000원)보다 높은 6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2분 현재 시초가대비 2.46% 상승한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열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화일은 CMOS 이미지 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전세계 시장점유율 9.4%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세계 휴대폰 시장 성장에 따른 CMOS 이미지 센서 시장 확대 수혜로 안정적 외형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화일은 올해와 내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16.3%, 25% 증가한 800억원과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