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는 25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 4억5400만원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0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억4500만원으로 84.5%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