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5일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뚝섬에서 여의도까지 걷는 '해피트레킹-뻔뻔(fun fun)한 걸음' 축제를 열었다.

임직원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