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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롯데쇼핑, 1분기 신세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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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의 경우 지난해 실적은 신세계에 밀렸지만 올해 1분기에는 다시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롯데쇼핑의 1분기 총매출은 2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천억원으로 역시 11% 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당초 증권가에서 예상했던 매출 5% 대, 영업익 8% 대를 크게 웃도는 수칩니다. 세일과 명절의 영업호조와 함께 마트의 이익률 개선이 이같은 실적 호전을 이끌었습니다. 실제 할인점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기존점은 6%, 신규점을 포함할 경우 12% 신장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물류센터로 효율성이 증대된데다 자체브랜드 상품의 매출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신세계를 제쳤다는 점입니다. 올해 1분기 신세계 총매출액은 2조6천원, 영업이익은 1천990억원으로 잠정집계되면서 롯데보다 소폭 밀렸습니다. 롯데쇼핑은 하반기에는 중국 백화점 진출 등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신규점 출점과 아울렛, 영플라자, 토이저러스 등 신업태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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