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4.25 21:19
수정2008.04.28 09:34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연기자 아라(고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고아라는 살구빛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누구세요'에 출연중인 고아라는 남자 주인공 윤계상(31)과 가슴 떨리는 첫 키스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성인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