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5월12)을 앞두고 25일 서울 청계천에 오색 연등과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산책 나온 시민들이 점등된 연등을 카메라에 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