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이수구씨 입력2008.04.27 17:50 수정2008.04.28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새 회장에 이수구씨가 당선됐다.이씨는 지난 26일 열린 제27대 회장 선출 선거에서 현 회장인 안성모 후보를 꺾고 새 회장에 뽑혔다.이씨는 5월1일부터 정식 임기를 수행한다.이씨는 서울대 치대를 나왔으며 치협 수석부회장,대한악기능교합학회 회장,스마일복지재단 이사,청메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선고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 총력…헌재엔 팩스 폭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주께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탄핵을 찬반 단체가 15일 서울 곳곳에서 집회를 연다. 찬반 진영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에 탄원서 팩스 폭탄을 퍼붓고 있다.경찰 등... 2 본처가 직장 찾아와 공개망신 당한 불륜녀…해고 당하더니 직장으로 찾아온 불륜 상대의 본처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잘린 직원이 본처를 상대로 40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었지만 극히 일부(50만원)만 인용됐다. 법원은 "본처의 행위와 해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 3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 … 정부 "검토 중인 바 없어"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이 어린이날과 겹치면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