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씨 28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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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으로 12일간의 우주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소연씨(30)가 건강검진과 지구 적응훈련을 마치고 28일 오전 귀국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씨와 예비우주인 고산씨(32)가 모스크바 세레메체보 공항을 출발해 28일 오전 9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귀국 후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씨는 29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우주비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씨와 예비우주인 고산씨(32)가 모스크바 세레메체보 공항을 출발해 28일 오전 9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귀국 후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씨는 29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우주비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