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재진 친누나, '온에어' 출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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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인 이재진의 친누나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진의 누나 이채원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김하늘)의 코디네이터 역으로 매회 얼굴도장을 찍고 있다.
이채원의 본명은 이재경으로 패현 모델로 연예계에 처음 데뷔하며 활동명을 이채원으로 바꿨다.
'온에어'의 한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온에어' 주제곡인 '한가지 말'로 드라마 인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재진의 누나 또한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두 남매가 '온에어'를 위해 안팍으로 뛰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온에어'는 계획되었던 20회보다 3회가 연장되며 극중 주인공 톱스타 오승아의 몰래카메라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오승아(김하늘) 몰카 비디오' 편은 오는 1일 17회 방송 엔딩장면에서 처음 언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재진의 누나 이채원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김하늘)의 코디네이터 역으로 매회 얼굴도장을 찍고 있다.
이채원의 본명은 이재경으로 패현 모델로 연예계에 처음 데뷔하며 활동명을 이채원으로 바꿨다.
'온에어'의 한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온에어' 주제곡인 '한가지 말'로 드라마 인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재진의 누나 또한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두 남매가 '온에어'를 위해 안팍으로 뛰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온에어'는 계획되었던 20회보다 3회가 연장되며 극중 주인공 톱스타 오승아의 몰래카메라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오승아(김하늘) 몰카 비디오' 편은 오는 1일 17회 방송 엔딩장면에서 처음 언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