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드림사운드와 코리아서울사운드를 인수하기 위한 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옐로우엔터의 국내외 공연 프로모팅 능력과 코리아서울사운드의 기술력, 드림사운드의 공연 장비 설비 시스템이 결합해 공연제작의 주요시스템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