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이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주말보다 750원(3.46%) 내린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만에 하락이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지난 1분기 매출액 611억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28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4.55%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