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28일 주요주주로 (주)베리아이비를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베리아이비는 온세텔레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1829만2682주(12.33%)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