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브라질 진출 위해 신규법인 설립 입력2008.04.28 13:59 수정2008.04.28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제강은 28일 브라질 고로사업 추진검토를 위해 신규법인으로 'CSP'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