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8일 웰크론 보통주 65만주와 전환사채권196만8378주 등 261만8378주(15.82%)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와 유가증권 대차거래 계약 해지로 인한 것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