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8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손실 3억76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0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8.7%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