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8일 중국의 STX(대련) 조선유한공사에 298억2900만원을 투자해 시설 및 생산능력을 증대한다고 공시했다.

STX(대련)조선유한공사는 (주)STX 및 STX조선(주)가 각각 60%와 40%를 출자한 중국소재 현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