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계열 유럽풍 종합가구회사 프란시아는 소파 3종과 거실,식탁세트 등 신제품 5종을 28일 내놓았다.

소파는 인체공학적 기능성과 실용미를 강조한 모던브라운소파(99만원)와 레슬카우치소파(79만9000원),이지브라운소파(39만9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모던브라운소파는 4인용으로 고탄력의 내장재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앉는 부분과 등받이 팔걸이 등의 사용감이 편안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