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 제주도서 6월1일까지 녹차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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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중국 황산과 함께 세계 3대 녹차 재배지로 꼽히는 제주도에서 녹차 축제가 열린다.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오는 6월1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제주도에서 '2008 설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에 위치한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과 설록다원 '서광'에서 최상의 녹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녹차잎을 따 180~200도의 온도에서 볶고 손으로 비벼 만드는 '나만의 설록차 만들기' 체험 이벤트와 제주도의 푸른 녹차밭을 그린버스를 타고 감상하는 '설록 다원 버스 투어',다양한 차의 맛을 가려내는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입장권(1인) 3000원,가족권(4인) 1만원이다.
문의 (064)794-5341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오는 6월1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제주도에서 '2008 설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에 위치한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과 설록다원 '서광'에서 최상의 녹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녹차잎을 따 180~200도의 온도에서 볶고 손으로 비벼 만드는 '나만의 설록차 만들기' 체험 이벤트와 제주도의 푸른 녹차밭을 그린버스를 타고 감상하는 '설록 다원 버스 투어',다양한 차의 맛을 가려내는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입장권(1인) 3000원,가족권(4인) 1만원이다.
문의 (064)794-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