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까지 판매실적은 극히 부진하다.
정부가 초기 판로를 뚫어주겠다며 대거 구매를 약속했지만,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판매된 수량은 1386대에 불과하다.
새 정부가 의욕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구매를 늘렸지만,그래봤자 지금까지 정부부문에서 구입한 총량은 2000대가 안 된다.
구매비 보조가 없는 일반 소비자 판매는 아예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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