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28일 디아지오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에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6종(180질)과 점자도서 19종(50질)을 전달했다.

녹음도서와 점자도서는 지난 9월부터 5개월간 사내 봉사단원들과 직원들의 참여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