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중질유 분해시설에 1조5200억 투자 입력2008.04.29 14:05 수정2008.04.29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에너지는 29일 중질유 분해시설(HCC)에 1조52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년간이다. SK에너지는 "석유사업 고도화비율 제고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작년 불공정거래 98건 통보…60%가 미공개정보 이용 작년 국내 증시에 벌어진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 중 미공개정보 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작년 이상 거래를 심리해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 2 "중국은 싫지만 갈아탔어요"…강남 부자들에 '인기 폭발' 개인투자자에게 외면받던 중국 주식형 펀드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기술주 급등을 촉발한 뒤 중국 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 3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가 꼽은 유망 종목은 '이것'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