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株 급락세..제일화재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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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이 오후들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현재 보헙업종은 지수는 3.71%가 떨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07% 하략률을 넘어서고 있다.
같은시간 개인들은 1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73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제일화재는 1만53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린화재보험, 동부화재도 각각 11.69%, 6.43%씩 폭락하고 있다.
이 밖에 LIG손해보험(-0.95%) 롯데손해보험(-2.62%), 삼성화재(-2.74%), 코리안리(-3.43%), 한화손해보험(-4.26%), 현대해상(-4.26%), 흥국쌍용화재(-1.89%)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9일 오후 2시 현재 보헙업종은 지수는 3.71%가 떨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07% 하략률을 넘어서고 있다.
같은시간 개인들은 1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73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제일화재는 1만53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린화재보험, 동부화재도 각각 11.69%, 6.43%씩 폭락하고 있다.
이 밖에 LIG손해보험(-0.95%) 롯데손해보험(-2.62%), 삼성화재(-2.74%), 코리안리(-3.43%), 한화손해보험(-4.26%), 현대해상(-4.26%), 흥국쌍용화재(-1.89%)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