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다운2지구 임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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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울산시 중구 다운동 및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척과리 일원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 186만3000㎡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울산 다운2지구)로 29일 지정했다.
이 지구는 ㏊당 152명의 중.저밀 인구 밀도를 가진 친환경 도시로 개발해 국민임대주택 4780가구를 포함,총 1만187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아파트는 9980가구로 그 중 국민임대주택이 4780가구,중.대형 주택은 5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독주택은 207가구다.
녹지율은 29.6% 이상 확보하고 평균 15층 이하로 주택이 지어지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된다.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 및 보상을 거쳐 2011년 첫 분양하고 2012년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된다.
이 지구는 ㏊당 152명의 중.저밀 인구 밀도를 가진 친환경 도시로 개발해 국민임대주택 4780가구를 포함,총 1만187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아파트는 9980가구로 그 중 국민임대주택이 4780가구,중.대형 주택은 5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독주택은 207가구다.
녹지율은 29.6% 이상 확보하고 평균 15층 이하로 주택이 지어지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된다.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 및 보상을 거쳐 2011년 첫 분양하고 2012년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