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印 업체와 태양전지 합작법인 참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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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성엔지니어링은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자인 골드스톤과 'TF SolarPower'라는 박막형 태양전지 합작법인 참여와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MOU 체결은 솔라셀 장비 사업기회를 최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TF SolarPower는 인도의 Hyderabad에 위치할 예정이며, 초기 생산 규모를 52MWp급으로 투자하고 4~5년 내 350MWp로 늘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MOU 체결은 솔라셀 장비 사업기회를 최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TF SolarPower는 인도의 Hyderabad에 위치할 예정이며, 초기 생산 규모를 52MWp급으로 투자하고 4~5년 내 350MWp로 늘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