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현대카드와 제휴해 '교보 플러스 알파 CMA 현대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교보 플러스 알파 CMA(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계된 것으로 급여이체,자동납부,은행 CD(현금인출기)와 ATM(현금 자동입출금기)을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은 물론 소액주식 담보대출(1000만원 한도)과 체크카드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