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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믹스ㆍ이니시스 등 깜짝실적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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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에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낸 중소형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솔믹스는 29일 1.42% 오른 93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는 1분기 증권사들의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증권사들은 솔믹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28억원,21억원 정도로 전망했지만 솔믹스는 매출 132억원,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주력제품인 반도체용 실리콘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게 증권업계의 분석이다.

    전자결제 분야 1위 업체인 이니시스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이니시스는 1분기 매출 251억원,영업이익 1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39.25%,192.3% 증가하며 증권사 전망치를 웃돌았다.실적개선을 배경으로 주가는 최근 5200원대를 두드리는 등 2006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또 실적개선과 저평가 호재를 두루 갖춘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주일렉트로닉스도 1분기 영업이익 46억원,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실적 덕분에 주가도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월 말 9000원대를 맴돌던 주가는 최근 1만3000원대까지 올라섰다.대우증권 강윤흠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돈 것은 휴대폰 부품 호조뿐 아니라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원가 관리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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