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6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4억여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8.2%와 6.4%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3억여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5.8% 급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