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49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28.09%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