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29일 공시를 통해 일본 도쿄도 아카시마시의 악셀社와 일본내 유무선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위한 공식 사이트 운영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계약기간은 4월28일부터 오는 2011년 4월27일까지 3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