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일본 악셀社와 공식사이트 운영 공동사업계약 입력2008.04.29 09:56 수정2008.04.29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튠엔터는 29일 공시를 통해 일본 도쿄도 아카시마시의 악셀社와 일본내 유무선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위한 공식 사이트 운영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계약기간은 4월28일부터 오는 2011년 4월27일까지 3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 제도화 대체거래소서 ETF 거래 가능 부동산, 미술품 등의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이 제도화된다. 대체거래소(ATS)에서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3일 금융위... 2 '기업만 아는 정보' 한 발 앞서 본다…"수익률 대박 길잡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부터 시장조사업체에서 ‘소비자 심리’ 데이터를 사들이고 있다. 공시 등 기존의 데이터만으로는 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글로벌 IB와 운용사들이 차별화된 데... 3 한경글로벌마켓·KEDI…투자전략 고도화 이끌어 한국경제신문이 한국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프리미엄 투자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40년 전 첫 디지털 뉴스 제공으로 시작해 신문제작 전산시스템(CTS) 도입, 해외투자 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 출범, 첫 지수...